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리사 레마르크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아버지 [[리차드 레마르크]]가 지어주었다던 코드네임은 '''이스킨데룬'''. 터키 동남부에 '''이스켄데룬'''(Iskenderun)이라는 항구도시가 있는데, 독일의 [[비스바덴]](Wiesbaden), 폴란드의 [[아셀라스 디엘|비드고슈치]](Bydgoszcz)와 함께 도시 이름에서 따 왔음이 유력한 케이스이다. 바다의 이스킨데룬은 [[13암흑신|암흑신]] 간 내분이 일어났을 당시 물의 유가네아, 구름의 라만과 함께 베라모드 일파에게 희생된다. 유가네아와 라만도 리차드의 양녀 출신이~~며, 모두 물과 관련된 신이~~다. 훗날 창세기전 위키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안타리아가 멸망할 때가 다가왔음을 느낀 베라모드가 대부분의 진실을 데이모스에게 털어놓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이를 데이모스가 거부하자 힘으로 눌러버린 것이라고 한다. 이 4명의 암흑신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아수라 프로젝트]]에 가담했다.[* 그전에 벨제부르와 리리스를 결합시켜 앙그라 마이뉴를 제어할 궁극의 존재를 만들려고 하거나 그래도 데이모스에게 우선 협조를 요청했던 것을 보면 베라모드는 무고한 생명이나 동료를 희생시키는 것을 최소화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뜻대로 안되니 창세기전2부터 창세기전3까지 암흑신들과 시즈들은 온갖 혼란과 전쟁을 일으켜 앙그라 마이뉴의 가동에 필요한 영자들을 모으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샘이다.] 헌데 이게 사실일 경우 또 골 때리는게, [[데이모스(창세기전 시리즈)|데이모스]]는 [[앙그라 마이뉴]]의 정체를 비롯해 대부분의 진상을 알면서도 [[비스바덴(창세기전 시리즈)|비스바덴]]에게 이 사실을 전하지 않아 비스바덴과 일부 주신, ~~양아들~~루시퍼, 흑태자, 시라노까지 죄다 삽질을 하게 만드는 대역죄(?)를 저지른 셈이 된다.(...) 어쩌면 인류 전체의 생존이라는 대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고의로 이들의 희생을 눈감고 외면했을 가능성도 있다. [[분류:창세기전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